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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구 무리는 할 일 없는 뒷골목 양아치들이다. 오랜만에 창고에서 대마초를 피기 위해 모인 그들에게 하나의 살인사건은 엄청난 파장을 불러오기 시작하고.......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가는 상황 속에서 그들의 애욕, 질투, 복수는 물고 물리기 시작한다.
(2006년 제32회 서울독립영화제)
연출의도
나의 과거, 나의 성장, 우리 세대 양아치들에 대한 나의 연민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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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구 무리는 할 일 없는 뒷골목 양아치들이다. 오랜만에 창고에서 대마초를 피기 위해 모인 그들에게 하나의 살인사건은 엄청난 파장을 불러오기 시작하고.......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가는 상황 속에서 그들의 애욕, 질투, 복수는 물고 물리기 시작한다.
(2006년 제32회 서울독립영화제)
연출의도
나의 과거, 나의 성장, 우리 세대 양아치들에 대한 나의 연민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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